시비를 쉬이 가리지 못함이 분명한 경우일 때도

사람들은 비교적 빠른 판단을 내리는 것 같다.

왜 그럴까?

판단은 빠른 결과를 얻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에 

이익 지향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인간이

다른  사람들의 능력을 이용하고 자신의 부하를 줄이는 경제적 전략을 

사용 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다.

개인의 능력이 부족하면 단기적 이익에 집중하고,

장기적 이익은 뛰어나다고 믿는 다른 프로세서에 계산을 맡긴 후 

그로인한 손해도 감수 하는 아주 효과적인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 설계에 한 번 적용해 보고 싶지 않은가? (*.^)

그런데, 군중심리, 이지메, 집단행동 볼썽 사납지 않은가?

지식을 쌓고,  판단 패턴을 많이 보유하고,  이 것을 이용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각설하고...

개인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