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를 기다리는 1人
2010.02.01 10:11
유니바디 맥이 나온뒤로...
TZ93US에 해킨설치후 사용하던 저로서는...
맥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유니바디를 보는 순간...엇..흰색이네!!
프로를 보니...실버...
흰색은 왠지 변색이 될것같고 그러한 사례도 종종 올라오고...
PSP 흰둥이는 변색이 안되던데;;
이러한 고민을 하다보니...벌써 1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프로를 사자니...신제품 출시 임박이라고들 하시고...
유니바디 맥북을 사자니....변색이 걸리고..ㅠㅠ
참으로 답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오늘도 여전히 검색의 생활화만 할듯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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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o
2010.02.01 14:19
-
mp40
2010.02.01 23:59
워, 두 분 모두 부럽사옵니다.^^ -
프리스다큐
2010.02.06 09:53
결국 열심히 기다리다가 mb991을 질렀습니다..p8700과 i5 540m의 벤치마킹을 보니...그리 심한 차이도아니고..
그래픽이 달려져봐야 외장형이 달리지 않는한 i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고...
지금 사용중인데 너무 좋네요....정숙함과 차가운 금속느낌....
부족한점은 액정 해상도가 약간 거슬리긴하지만...그래도 행복합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ㅋ -
Aniizen
2010.02.09 12:00
오.. 부럽사옵니다. -
wowjam
2010.02.15 07:46
맥의 특성상 하드웨어가 구버전이어도 PC 계열만큼의 허탈함(?)은 덜 느끼는것 같습니다. ^^
2007년 late 버전의 맥북 프로를 쓰는데 아직 새모델에서 뽐뿌를 못느끼고 있거든요~ 헤헤~ -
Fandango
2010.02.15 14:26
저도 맥북 프로 지르고 싶다는 ㅜ... -
희망봉
2010.02.19 22:47
와! 좋겠다.... -
bum
2010.03.04 17:26
축하합니다 :) -
팅샷
2010.03.09 00:56
맥...북프로 그건 꿈의 기기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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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고 있지만, 새로운 것이 나온다고 하면 웬지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어차피 새 것으로 사도 6개월만 지나면 또 새로운 것이 나오니
이런 현상은 반복이 되지 싶습니다.
요즘 나오는 맥북프로는 최상위 버전을 빼고는 PCI Express Card를 지원하지 않아
좀 부족한 듯합니다.
15인치에도 PCI Express Card를 지원하는 넘이 나와야 하는데...
17인치는 이동성이 너무 떨어져서 말이죠...
모델이 지원하는 인터페이스별로 가격차를 달리하고 이러면 좀 짜증이 나죠.
그래도 최상위 랩탑인데...
예전처럼 확고한 라인업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