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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얻음.
http://k2hyun.tistory.com/2
실제 작업을 통해 설명을 편집함.


1. Low-level format
preformat.exe이용, Quick Lowlevel로 foramt한다.
포맷 완료후 시스템에서 제거했다가 다시 연결한다.
(포맷 전과 달리 memorive가 아닌 X30 디바이스로 인식할 것이다)

2. Re-configuration
다시 본래의 USB 디바이스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MR_Mptool_v176.EXE를 실행한다. Edit Parameters를 클릭하면 설정창이 새로 뜬다.
본래는 정보를 적어줘야 하지만 포함되어 있는 .ini파일에 memorive 기본값이 저장되어 있음으로 정보가 이미 작성되어 있을것이다. 그냥 Cancel을 눌러서 빠져나온다.
다시 처음 창이 보일텐데 Start를 눌러서 작업을 실행한다.
그러면 창 하나가 노란색으로 변한 이후 조금 기다리면 초록색으려 바뀌는데, 초록색으로 되면 작업이 완료된 것이다. Eject 버튼을 눌른다음 완료되면 메모리를 다시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한다.
(포맷 전과 같이 memorive로 인식할 것이다.)

3. CD 파티션 생성
Memorive 용량을 쪼개서 CD처럼 사용할 공간을 만들고 원하는 이미지를 넣는 과정이다.
다시 MR_Mptool_v176.EXE를 실행하고 Edit Parameters로 들어간다.
Configuration 항목에 보면 Mode가 기본값인 3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것을 21로 변경하고 save한다.
그러면 비활성화되어 있던 하단의 CD-ROM 항목이 활성화가 될 것이다.
옆의 Select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CD의 bin 혹은 iso Image를 선택해 준다.
그리고 Save를 눌러 첫 화면으로 돌아온다.
전과 똑같이 Start를 눌러서 작업을 실행한다.
역시 초록색이 되는 것을 기다려야 하는데 CD Image 크기에 따라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완료되면 역시 Eject를 눌러서 완료 메세지를 확인한 이후 메모리를 분리한다.


이제 완료된 것이다. 완료된 메모리를 시스템에 연결하면 2개의 드라이브가 연결이 될 것이다. 하나는 이동식저장장치로 하나는 CD-ROM으로 인식이 될 것이다. 물론 용량은 각각의 드라이브가 나눠서 사용하기 때문에 CD Image의 크기만큼 이동식저장장치의 공간은 줄어든다.

부팅 CD로 사용하려면 USB로 부팅을 하면되는데 USB-HDD가 아닌 USB-ODD(OpticalDiskDrive)로 선택을 해야 새로 생성된 CD 파티션으로 부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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