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2009.09.26 02:51

mp40 조회 수:73856

한동안 눈팅만 어쩌다 한번씩 하다가 오늘은 마음먹고 홈 여기저기를 기웃거려 봤습니다.

감회가 새롭군요. 항상 썹유지하시느라 고생하시는 Shadow님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훑어보다가 갑작스레 예전 회원님께로 생각이 미치게 되어 이렇게 몇자 끄적여 봅니다. 혹시 '미르'님의 근황을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미르님을 제가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초창기 x86osx.com에서 만난 분들 중 기억에 남는 분이신데 꽤 오래전부터 그곳이나 이곳에서 뵐 수가 없군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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