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이 빨리 변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 후진 동네의 도서관에서 e-book/audio book 을 웹을 통해서 서비스 하다니...

문제는 인터넷이 느리다는... 게다가 비싸구요 T_T


아직은 아이폰이니 아이패드니... 잘 따라가고 있지만, 일이십년 후엔 이런 거저주는 서비스들도 못챙겨먹겠죠? 쿨럭


근데 동네 서점에서도 이북을 파는거 보면 정말 이북은 이제 생활속으로 점점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KOBO 가 근처 서점들에 좌악~ 깔렸는데요.

AUD$199 에 책 100권 포함입니다.


킨들 상륙전에 시장을 잡아보려고 노력중인데 결과는 궁금하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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