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유월도 끝을 향하는 군요.
2009.06.29 20:31
내일이면 유월의 끝날인가요?
세월 차암 빠릅니다.
집을 떠나 출장을 온지도 꽤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일은 끝나질 않고 지지부진하니...
마음이 무척이나 괴롭습니다.
이제 날도 무척이나 덥습니다.
날도 길고, 장마와 더불어 불쾌지수도 만만치 않게
높아 질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뭔가를 생각하고, 현실화 시키고 해서
이 더운 여름을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아이폰 강의 동영상도 다 받아 놓았고...
했으니 올말까지는 하나의 APP이라도
스토어에 올려야 할텐데...
건강등 조심하시고
휴가철을 맞아 가족 및 연인과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기 바랍니다.